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2월 16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네 존재를 축복하여 양이 목자를 따르는 것처럼 나를 따라오게 하려고 한다,
새가 둥지로 돌아오는 것처럼 내게로 돌아오고, 안보를 구하고 사랑과 보호의 품을 찾는 아이들처럼 돌아오도록 말이다.
내가 너희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비록 네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나에게 버려지는 것이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 인간이 기대하지 않는 것이 태어난다. 그가 찾았지만 발견할 수 없었던 열매,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것, 잃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말이다.
그러나 사람이 나에게 자신을 버릴 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화려하게 다시 태어난다,
희망은 생명을 되찾고 심장은 새롭게 고동친다. 갈증이 해소되고 어둠은
빛으로 변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해 가능해진다. 사람이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의지를 내게 맡길 때 불가능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위에서 말한 것이 인간에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겸손이 있을 때는 얼마나 쉬워지는가! 길은 인간의 교만 때문에 어려워진다. 나에게 자신을 버리지 않고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십자가를 경멸하는 자들은 불행하다, 내 상처를 경멸하고 존중하지 않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나는 인내했지만 분노할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은 나에 대한 그들의 죄악을 슬퍼하게 될 것이다.
가시 면류관을 조롱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것은 게쎄마네 이후 가장 큰 고통이었고, 다른 상처보다 더 큰 고통을 주었다! 그것들은 다시 살아난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내가 인간의 타락 때문에 지속적인 게쎄마네를 살면서 잠든다.
인간의 양심은 사라졌다. 심지어 내게 속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안에서도 의지를 찾을 수 없다. 그들은 쉽게 잠들며 적이 자신의 의지를 장악하고 땅바닥으로 끌려가도록 허용한다.
인류는 계속 억제되지 않고, 마음은 축제에 빠져 혼란스러운 것에 흡수되고 우호적인 만남에 몰두한다. 나의 탄생은 실제로는 열정을 발산하기 위한 변명거리로 사용된다. 너희들은 달력 변경을 기념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인간이 무엇을 기념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가?
어리석고 오만한 자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간절한 호소와 어머니의 호소를 마음 기울이지 않는다.
심지어 내 부름의 순서까지 의문을 제기한다. 나는 시간의 주인이다.
내 정의를 나의 백성 앞에서 선포하기 거부하는 자들은 눈이 멀고 귀가 먹었다. 내가 동일한 인간의 자유에 행사하는 것을 말이다.
나는 벌을 주는 신이 아니다, 나는 공정한 신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부름받았지만 잠시 동안 파멸의 순간 때문에 나의 부름을 거부하는가!
내 어머니는 너희 자녀들에게 간청했다. 회개, 보상 그리고 봉헌, 그리고 내 어머니의 심장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녀는 마르지 않는 가죽 부대이고 최고의 포도원이며 모든 창조물의 여왕이다. 그녀는 내가 어렸을 때 옷 입혀 주신 분이다.
나는 교회를 내 어머니에게 맡겼는데, 그분은 경멸받고 있다. 폭풍 한가운데에서 가라앉는 배를 돛이 유지시켜 주는 것처럼 인도하기 위해 교회에 그녀를 맡겼다. 그 돛은 나의 어머니시다. 그녀가 경멸당하고 거부되고 그녀의 부름을 듣지 못한다면... 어떻게 배는 폭풍 속에서 돛 없이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내 어머니께서 내 손을 잡으셨고, 그렇게 나의 자녀들을 인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저항하고 불복종한다. 감각이 무효화되고 심장이 열릴 때 내가 이해된다는 것을 잊는다.
제가 제 백성들에게 부름을 샤워한 이 순간, 저는 기도하는 영혼들이 적은 수와 함께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제 약속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제 부르심과 자신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불복종에 대해 증언할 자들입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단지 기도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헌신하면서 말이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제 계명을 실천하는 데 대한 헌신과 함께요.
일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로운 고통이 옵니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세요, 슬퍼할 것입니다.
중앙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하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의 경멸은 영혼을 강화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믿음 안에서 강하고 말에 확고하십시오. 이 순간, 저는 제 백성에게 다른 태도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의 사랑을 전달하는 자가 반그리스도의 촉수에 의해 희생될 것입니다. 그들은 무지한 인간 위에 일어섰으며 창조의 진실로부터 자신을 빼앗습니다.
저의 사랑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저의 사랑은 침묵하지 않습니다. 저는 충성스러운 사자들을 통해 제 말씀을 계속 전할 것이고, 제 예언자는 기만자를 몰아내고 마음이 겸손한 자를 데려오면서 진실과 함께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땅은 흔들리고 저의 축복이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별들은 빛날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복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영혼들이 영적인 상승을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에 당신은 저 또는 악에 투과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아, 정신이 느려지지 마세요, 제 말씀에 투과하십시오, 저 안으로 들어가 신성한 사랑의 조짐을 아십시오..
거짓 인도에 이끌리지 마세요, 주의를 기울이세요..
인류는 시련을 통과한 후 승리하기 위해 정화하고 슬퍼할 것입니다.
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치 제가 처음으로 제 앞에 오는 것처럼 말이죠..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평화가 여러분 각자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