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아르헨티나에서 전해집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끝없이 계속되는 순례로 너희와 함께 머무른다.

나는 한 분씩 너희에게 다가가, 얼굴을 마주 보고도 부드러워지지 않는 돌처럼 차가운 심장에 스며들 자리를 찾고 있다.

악은 침투한다. 교활하게 지켜보지 않고, 그냥 침투할 뿐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약한 사람들에게, 확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영적인 것보다 인간적인 것이 우세한 사람들에게 스며든다.

악은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덮쳐들고 있으며, 특히 낙담시키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

악은 힘껏 단결을 공격한다. 내 편인 사람들이 이 공격을 감지하는 데 느리고 분열에 빠지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해를 끼친 후에야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매우 어려운 순간에 “선택받은 자” 가 되는 것은, 형제자매들에게 그렇게 인정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들과 나에게서 인정받아야 한다.

이론을 말하는 건 쉽지만 실천이야말로 완전한 공덕이다. 실제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내면이 형성된다: 모든 결과가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다가올 일을 깨닫는 것으로 보는,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의 아들은 재림으로 오신다….

수확의 주님은 당신을 위해 오십니다…

그는 하늘의 힘과 함께 강력한 군대 가운데 오시며, 천국과 땅에서 들릴 것이다.

그는 그와 함께 높이 살면서 그의 뜻 안에 머무는 자신의 백성과 동행하며, 그분과 하나가 된다.

나의 아들은 세상을 흔들며 오신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은 영광의 왕이 도착하셨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동안 악은 나의 자녀들을 상대로 노골적으로 싸운다. 사탄은 생각, 시선, 감정, 마음, 말 그리고 사람들의 심장을 공격한다.

나는 내 망토로 우주를 지키고 마음을 살피는 존재로서 선한 의도를 보지만 좋은 행동은 아니다…

나는 우주를 보는 자로서 너희 때문에 아파하고 있다, 완강하고 오만한 사람들아…

나는 우주를 보고 나의 수호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들은 인류를 사랑하며 당신을 위해 자신들을 바친다. 그들은 불전차 대신 내 아들의 뜻으로 충실하고 순수한 자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고 모든 눈이 그들을 볼 것이며 모든 입은 신의 전능함을 인정할 것이다.

지금 기도해라,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라.

대만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들아:

악한 지능이 잘못된 용도로 원자 에너지를 장악하여 세상을 흔들 핵 발전소를 만들었다; 그것은 인간에게 위협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잠들지 마라.

잘못된 행동은 교만의 산물이다, 신의 도움을 갈망하라.

오직 아버지만이 때와 시간을 아신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평화가 너희 마음과 가정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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