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특별한 방식으로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나의 사랑받는 존재들이다.
내가 너희를 끊임없이 내 부르심 안에 두는 것은 내가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느끼는 무게는 어둠이 아니다, 사람이 느끼는 무게는 공포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너희와 나의 거리감이다. 그 거리가 너희를 두려워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들며 변명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 안에 머무르는 자는 내 집의 끊임없는 보호 아래 안전하다.
만약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존중하겠느냐?
만약 나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는다면 누구를 아버지라 부르겠느냐?
죄에 잠겨 사는 자가 성령의 전인가, 파도처럼 끊임없이 왔다가 가는 방식으로 순간적으로만 내게 돌아오는 자가 진정한 나의 영이 깃든 살아있는 전인가, 그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넘기며 끔찍한 미지근함 속에 빠지는 것과 같은 방식 말이다? 이 사람이 나의 영의 참된 살아있는 전이 될 수 있는가?
나의 백성은 긴급하게 준비해야 한다. 너희가 승리적으로 나올 결정적인 변화를 위해 정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영과 진실 안에서 그것을 사는 자들아.
넘치는 격동과 유혹의 순간들은 아직 나에 대한 믿음을 굳혀야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인간은 행동 방식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며, 내 대열에서는 모든 공격에 대비해야 하므로 의식적인 내면의 전환이 필요하다. 물 위를 걷거나 광야에 머물거나 빵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나에게서 등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과 내가 분리가 존재하지 않는 아주 친밀한 관계가 있기를 너희 스스로 원해야 하며, 나는 이미 모든 대가를 치렀다.
나는 너희에게 기꺼이 경계하며 잠들지 말고 내가 지키는 자들은 시련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부른다.
너희는 사건들이 너무 멀리 있다고 보지만… 사실은 매우 가깝다! 그리고 인류는 계속해서 교만 속에 살아가며, 그로 인해 잘못된 길을 향해 나아간다.
사람은 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슬퍼하고 울 것이다. 내 말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요구되는 수준이 너희에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리고 자신들을 변형시키지 않고도 나의 진영 안에 있다고 가장하는가! 나의 길은 다른 사람이 아닌, 먼저 너희 자신을 보도록 그려졌다. 왜냐하면 영혼의 갈증은 육체적인 갈증보다 더 크며 음식으로는 배고픔이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한 육체적인 허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인 것의 부재, 나를 알지 못하는 것, 나와 끊임없이 연합하지 않는 것, 양심이 없는 것, 내 앞에서 기꺼이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 너희가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을 막는다.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은 나의 신성의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너희는 나의 요구를 알기 때문에 나에게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시간이 흐른다.
독수리가 높은 곳을 날아올라 거기서 보고, 인식하고 급강하하여 먹잇감을 잡는 것처럼 인간도 그러하다. 다만 그것은 자신이 독수리라면 나의 선물을 소유해야 하며 그 선물들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었을 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자메이카를 위해 기도하라.
일본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자녀들아, 너희는 낙담하게 만들 목적으로 계속되는 좌절 속에서 극도로 조심하며 걸어야 하는 거친 땅에 살고 있다. 하지만 각 넘어짐으로부터 일어설 때마다 승리를 얻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의 어머니는 너희를 버리지 않으며, 너희의 수호 천사들도.
여정 동반자들은 너희를 버리지 않고 하늘은 너희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인간의 완고함만이 그대의 위대함을 무시하게 만들지. 나는 공정하다. 나의 위대함은 너, 각 창조물 안에서 드러난다. 구걸한다고 해서 사람이 정점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단호한 성품과 올바르고 정의로운 양심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물고기가 시냇물을 거슬러 헤엄치는 것처럼 나의 자녀들은 나를 경멸하는 사회에 의해 학대받는다.
나의 길을 버리지 말고, 더 신중해지고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 내가 올 것이니..
화산의 포효는 기다려주지 않고 땅은 신음하고 인간은 고통스러워한다.
믿음의 사람은 기도로 자신의 길을 강화하고 그의 행동은 내면 생활의 실천이다. 나는 나를 당황하게 하는 망설이는 증언이 아니라 나의 말씀의 진실을 선포하는 자녀들을 원한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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