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9월 30일 일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저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나는 모든 인류의 어머니이다.

나는 나의 아들의 양떼를 부르러 왔으며, 너희에게 형제애로 연합하라고 부른다.

자녀들아, 내가 신성한 사랑과 자비와 정의를 너희에게 전하는 각 메시지를 의식적으로 깊이 새겨라. 나는 현재의 현실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너희가 회개하여 평화를 얻기를 바란다.

인간의 언행은 더욱 달라질 것이며, 그들의 본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짐승보다 더 타락한 행위를 저지를 것이다. 약자에 대한 공격은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인류는 지나치게 공격적이며 종교적인 신념을 위한 싸움이 증가할 것이다.

인간의 선에 대한 부정성은 너희 각자가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응답의 이유를 깊이 생각하게 해야 할 징조이다… 이는 예언된 시대의 징조이다.

거짓 교리가 먼지처럼 모든 곳에 일어나 퍼져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파된다. 유행은 너희 존재를 타락시키고 적에게 봉사하는데, 경계하지 않는 마음에 들어가 영적 집단을 파괴하고 그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킨다.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신성한 인내심과 신성한 사랑 안에서 힘을 구하라.

경계하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는 것이 시급하다. 그것은 너희가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인간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예상치 못한 나라에서 소요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사람들은 믿음과 나의 아들의 말씀을 나누기 위해 연합해야 한다. 이 어머니의 메시지는 메마른 땅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자들아:

경계하라, 악마가 믿음이 없고 자선심도 없고 사랑도 없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너희를 이끌지 않도록 하라.

큰 강물이 넘쳐 모잠비크 주민들을 삼키고 고통의 원인이 될 것이다.

반그리스도의 활동은 곧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박탈당한 자들은 답을 찾지 못하고 폭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배고픔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구름과 같으며 내가 예언했던 역병도 권세자들의 편의에 따라 조용히 퍼져나간다.

투명한 마음을 가져라, 너희 자신에게 진실된 자들아, 오직 즐거움만을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던지지 마라. 그들은 반그리스도의 맹금류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원자력 에너지 사용량을 서서히 늘리고 있으며 이는 이 세대에 큰 재앙이 될 것이다.

수동적이지 마라, 악이 인간에게 먹이를 주면 인간은 크게 떨어진다.

자녀들아, 이스탄불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심하게 고통받을 것이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슬픔에 잠길 것이다.

자녀들아,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애도가 그곳을 둘러쌀 것이다.

자녀들아 진실 안에서 걸어가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과 연합하여 남아 있어라.

너희를 보호하겠다. 축복을 내린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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