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9월 4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돈나 데라 로치아 성소에서 전해집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 벨파소에 있는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나는 사람마다, 장소마다 내 마음으로 순례하며…,

내 모성적 보호의 빛을 모든 형제자매에게 전합니다.

어둠 속에 살고 있다면 가벼워지려고 하지 말고, 영원한 빛으로 인도하도록 나를 따르도록 해라. 내게 오너라.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충실한 이들 곁에서 끊임없이 기다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라고 초대한다. 땅은 인간이 계속해서 자신을 부정하거나 신의 부름과 행동 변화를 거부하는 악한 행위로 완전히 오염되었다.

너희는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께 빨리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양심 앞에 놓일 것이다.

순간은 더 이상 순간이 아니며, 너희는 무시간 속에 살고 있다.

나의 아들은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시고, 나 또한 지속적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지만 영혼들의 일부만이 그 부름에 귀 기울인다.

나의 충실한 이들아, 너희는 땅이 완전히 어둠 속에 빠지지 않도록 허락하는 빛이다. 비록 내 망토가 모든 것을 보호하고 있다 할지라도 말이다. 안타깝게도 모두가 같은 망토 아래 덮여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인류는 계속해서 순환하며, 인류는 스스로의 손으로 정화될 것이다. 태양은 깨어나 땅이 이 세대에 고통받지 않도록 해방을 요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심장이다. 너희 각자 앞에 살아있고 뛰는 심장이니, 순종하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나는 어머니로서 다시 또 왔으며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시간이 인식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나의 아들의 재림을 받기 위해 준비되는 순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진실과 사랑 그리고 순수의 길로 돌아오라는 간청이다’를 보라.

지금 세상적인 것에서 돌아서거라, 지금 세상적인 것에서 돌아서거라,

지금 너희를 오염시키는 모든 것에서 돌아서거라. 그리고 반그리스도가 진실의 길에서 더 멀어지게 만드는 것을 보내는 것으로부터 돌아서거라.

악마들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위대한 영적 전투 속에서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싸운다. 영혼의 적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 강하게 싸운다. 현명하고 분열되지 마라; 내 망토 아래 단결하여 악이 너희에게 닿지 않도록 하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말뿐만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진실을 증거하며, 가난한 이들 속에서 나의 아들을 보고, 감옥에 있는 이들 속에서 그리고 부당하게 낙인찍힌 이들 속에서도 보라.

형제자매에게 입술을 열지 말고 오히려 축복이 되도록 하라.

질투가 인류를 강타하고 있으며, 이것은 나의 충실한 자들을 파괴하는 악인의 위대한 무기이다. 나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를 위해 악과 싸운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아, 나에게 자유롭게 해방되도록 계속해서 기꺼이 하라.

중국을 위해 기도하라,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땅은 계속 흔들리고 있으며 자연의 사건들은 그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태양 또한 내가 너희에게 준 경고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사랑이 되어라, 나와 같아라: 나는 사랑이다. 빛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나처럼 빛이 되라.

너희를 축복한다.

내 사랑으로 네 마음 속에 나를 새겨 넣으리라.

마리아 어머니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