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평화가 너희 각자에게 함께 하기를.

내가 내 백성을 기도하라고 부르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입술로 말할 뿐 마음과 생각을 말하는 내용에 맞추지 않을 것이다.

H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 있다.

내 자녀 누구도 제외하지 않고, 나는 모든 이의 유익을 위해 다시 온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들의 존재 안에 나를 지니지 않는 사람들, 나를 알지 못하고, 내가 자신에게 주도록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닫고 내 신실한 자들에게 달려들 것이다.

기도는 너희 존재 안에서 태어나야 한다, 반복적이어서는 안 되지만 마음속에서 태어날 때까지, 각 단어와 느낌과 생각이 진동할 때까지.

나는 너희를 기도하고, 끊임없이 기도를 살라고 불렀다, 모든 사랑으로 형제자매들에게 주어진 나의 행위가 되어 도움을 주고 이해하며 보호하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자선을 베풀도록 말이다. 자신에게 먼저 교정해 주는 단어가 되고 빛을 주며 죄악에 동의하지 않고 사랑과 엄격함으로 행동하는 것.

인류는 듣고 싶어 하지 않았던 것을, 거부했던 것을 들어야 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 세대의 상태는 재앙적이다; 나의 천상의 사자들: 너희 동료들은 적절한 반응 없이 너희를 돕는다. 수호천사 덕분에 얼마나 많은 위험을 피했는지! 천상의 사자들은 쉬지 않고, 인류가 회개를 밀어내고 거짓과 혼란의 주에게 집착하는 것을 보고 고통스러워한다.

성 미카엘은 그의 군대 수백만 명과 함께 나의 어머니가 세상 모든 나라에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순례하며 악마가 포로로 잡고 있는 인류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어둠 속 상태를 부정하는 데에 겸손 부족이 이끄는 순간들이 이것이다.

자녀들아, 주의 깊게 들어라, 이 세대는 다른 어떤 세대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겪을 것이다… 죄의 무게는 인류에게 쓰디쓴 잔을 흘릴 수 있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고 흔들릴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엘살바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슬퍼할 것이다.

평화로운 삶이 모든 신실한 자들을 위해 온다, 진리를 살고 전파하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를 사랑하며 다가올 것에 대비하라.

어둠 이후에, 정화 후에 내 사랑의 태양이 모두에게 빛날 것이다, 더 이상 고통받지 않을 것이며 고통은 단지 기억이 될 뿐이다.

생명과 무고한 자들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라.

오직 나의 사랑을 통해서만 평화의 길로 돌아갈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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