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3월 27일 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 시간: 오후 2시 30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충실한 백성을 내 손바닥 안에서 지키신다.
나의 신성한 숨결로, 나는 나를 따르는 자들을 보호한다.
삶이 지나가면서 얻은 것들이 나의 뜻과 다르거나 너희에게 좋지 않은 것이 되지 않도록 초인적인 노력을 계속해라.
내가 너희를 긴급히 부르고 있다. 인간의 현실 안에서 살지 말고, 나 안에 살아라. 그곳에서 나는 사람을 내게로 이끈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나를 경멸하는 자들, 나의 십자가가 과거의 것이라고 보는 자들아, 이제 그만해라. 나의 십자가는 나의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것이다. 그것은 인류 구원이며 너희가 가치 있게 여겨 싸우고 노력해야 할 구원이다.
매번 부르는 것은 너희에게 계시하는 것을 깨닫는 정도에 따라 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구원의 기회다.
나의 부름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완고한 사람들아, 불신자들아.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지만… 너희는 나의 사랑을 남용했다.
창조가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었고 그 안에서 인간은 멈춰 설 것이다.
자메이카를 위해 기도해라, 고난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빨리 기도하고 중보기도 해라.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고난받을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궁무진하다. 인간은 겸손으로 그것에 합당해야 한다.
이 성주간에 나에게 와라, 그 안에서 나의 선물과 사랑 그리고 자비가 샘솟는다.
나의 평화를 받아라.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