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3월 4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뜻과 하나 되어 완전한 순종 안에 머물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 안에서 다스리고, 너희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말을 쉽게 하는 학자들처럼 되지 마라. 증거하며 동시에 형제 자매들의 유익을 위해 계속 행동하는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나의 사랑은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용서, 무한한 신뢰, 무한한 자비 그리고 무한한 헌신으로 이끈다. 이것이 너희의 모든 행위가 한계를 갖는 것을 그치고 나에게 높여져 내가 너희 안에서 행동하게 되는 이유이다.
내 백성은 악인이 교회의 파수꾼들이 잠들었음을 이용하여 전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한다.
너의 마음과 양심의 문을 나에게 열어라. 내가 너를 구원하러 왔다. 더 이상 거부하지 마라. 더욱 믿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여라..
이리들은 배회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나의 무리에 침투하여 내 소유물을 공격하고 나에 대한 모든 종류의 죄를 짓게 한다.이미
기도는 매우 중요하다. 기도는 또한 하나의 행위여야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 말, 격려, 가능한 많은 형제 자매들을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 물질적인 양식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을 나누는 것이다.
창조물이 약화되고 나의 소유물들이 서로 싸우며 오직 나에게 속하는 문제에 대해 논쟁하고 각자가 겪고 있는 고통의 상태를 보지 못하는 괴로운 순간들이다.
방황하며 걸어간다…. 언제까지 나를 거스르겠느냐? 영적인 교만보다 더 심각하고 파괴적이며 치명적인 결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느냐?
자기 자신과의 투쟁, 참회, 사랑 그리고 진리를 인정하는 과정을 통하지 않고는 어떤 인간도 나에게 다다를 수 없다..
나는 사람 안에 거하며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교회 안에는 스스로 계몽되었다고 말하지만 반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성모 로사리오의 무기를 손에 들 것을 불렀다. 그것은 너희를 나의 어머니 팔로 인도한다..
자연이 사라지고 인간이 큰 타락으로 들어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는 나에게 귀 기울이지 않고 진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스스로 변화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이미 부패했기 때문이다..
나는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내 백성, 나를 바라보고 내가 모욕당할 때 상처받는 사람들, 연합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나의 말씀을 받아들여 삶으로 만드는 사람들, 마지막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보호한다.
스페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 백성도 고통을 겪을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다시 고통을 겪을 것이다.
파나마를 위해 기도하라. 고통을 겪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특별한 사순절 동안 나의 수난을 묵상하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준다.
너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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