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연인이여: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동시에 인간성의 비참한 상태를 다시 한번 분명히 드러내는 이 기념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각자를 초대한다..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캐나다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이 다가온다.

영과 진실 안에서 나의 아들에게 자신을 바치는 것은 시련의 효과로 인해 생기는 은총의 원천이며, 무엇보다도 너희에게 보상하고 지지하는 나의 아들의 사랑으로 인한 것이다.

신성한 뜻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면 길은 밝아지고,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인류의 미래에 대해 내가 정해둔 것을 알 필요가 없을 것이다.

즉각적인 행동은 너희가 악을 버리고 악에 자신을 내맡기는 대로 악을 연장할 것이다.

지금 당장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도록 부른다! 중단 없이, 변명 없이!.

진실해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결함과 덕목을 가지고 있더라도 부족하더라도 나의 아들에게로 돌아가라.

이 명상하는 순간은 신성한 자비의 연장이다.

나는 가족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보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들의 아이들을 위해 증거가 되도록 부른다..

이 순간은 너희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지나간다, 지체하지 마라.

나는 나의 자녀들과 함께 머무르겠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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