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을 받아라.
나는 인류에게 나의 축복을 내린다.
나의 인간들이 듣는 각각의 말씀은, 회개하려는 영혼에 대한 나의 자비에서 흘러나오는 구원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변화를 촉구할 것이며, 그 안에는 진실이 구원의 수단이자 길이 되어 사람이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세대는 타락했고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더욱더 타락할 것이다,
진실, 형제애적인 사랑, 그리고 너희의 행위와 행동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나의 심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강요하지 않고 포용하며, 부과하지 않지만 외친다. 나는 자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 전체는 너희의 자유 의지의 오용으로 인해 순환 과정이 끝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람은 나의 위대함을 인식할 때 심연을 향해 걸어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교만은 모든 악의 어머니다. 사랑은 모든 악에 대한 치료제이다.
나의 창조물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지금 사람은 잘라내고 해치고 제거하고 절단한 것을 고칠 것을 촉구한다. 나의 창조물은 빼앗긴 힘을 되찾아 사람에게 달려가 길을 잃지 않고 구원의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
땅이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지만 사람은 듣지 않을 것이다; 물이 땅으로 밀려오겠지만 사람은 듣지 않을 것이다; 불은 목소리를 높여 화산에서 거듭거듭 울부짖을 것이지만 사람은 듣지 않을 것이다.
과학은 인류에게 비합리적이지만 믿을 만한 설명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따라서 인류는 자멸을 향해 가속화된 속도로 나아갈 것이다.
나의 성령의 지혜에 비추어 일어나는 일을 숙고하지 않으면 나의 집이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며, 지금 이 순간 내 부름을 듣는 사람뿐만 아니라 길을 잃은 자와 심지어 나를 알지도 못하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자들에게도 경고할 것이다.
비가 오기 전에 하늘을 보라고 외친다. 큰 빛나는 구름이 내가 나의 자비 뿐만 아니라 나의 정의와 함께 올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줄 것이다.
얘들아: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 울 것이다.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탄식할 것이다.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하라, 곧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간이 다가온다. 나는 너희 각자 앞에 온다. 서로에게 나를 알아보려고 형제가 부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각자는 자기 자신 앞에서 나를 갖게 되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 기간은 귀 기울이는 사람은 듣지 않고, 입술이 있는 사람은 고백하지 않는 사람에게 짧지만 심각하다.
자녀들아, 나의 사랑은 끊임없이 새롭게 되어 너희 각자를 위한 살아있는 물이다.
나에게 오너라.
내 축복을 준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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