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2023년 4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바다에서 거센 폭풍우를 만난 사도들의 공포와 같을 수 있다. 내 사도들이 물 위를 걸으시는 나를 보았을 때 유령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나이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안심시켰다. 그러자 폭풍은 잦아들고 그들은 해안에 도착했다. 삶 동안 너희는 폭풍이나 악천후 속에서 많은 상황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여러 곳으로 여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밤샘 항공편이 생길 수도 있다. 가장 힘든 상황에서도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때로는 너희의 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시험받게 될 것이다. 특히 여행 전후로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바치면서 기도 속에서 나를 신뢰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나라가 우크라이나의 부패한 정권을 수십억 달러 상당의 군사 무기로 지원하고 있지만 많은 돈이 부유한 지도자들에게 가고 있다. 너희 군수업체들은 또 다른 끝없는 전쟁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 러시아는 동맹국으로부터 무기를 공급받고 있으며, 더 많은 나라가 분쟁에 개입하면 이번 전쟁은 세계 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 흘림을 멈추기 위한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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