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성 요셉)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신부님이 말했듯이 매일 나에게 찬미하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내 천사들이 끊임없이 나를 찬양하듯 말이다. 신부님은 또한 두 가지 종류의 기도에 대해 언급했다. 하나는 네 필요를 위한 청원이고, 다른 하나는 복음 속 나의 말씀을 경청하는 기도다. 아들아, 너는 내가 주는 메시지 안에서 내 말씀을 경청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나를 따르고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실천하며 내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네가 복음의 마지막 구절을 들었겠지. ‘인자가 돌아올 때 땅에 믿음이 있을까?’ 매일 미사에서 나의 성체성혈을 영하면, 너는 그럴 자격이 있다면 하루를 위한 은총으로 네 영혼을 먹이는 것이다. 그러니 미사와 묵주기도 안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도를 드려라. 그러면 내가 돌아오거나 네가 죽을 때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가 나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는 것에 감사한다. 함께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기도를 배가시킨다. 기도하기 전에 네 소망을 알리도록 하라. 만약 어떤 소망을 잊었다면 내 소망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너희는 지금 에미츠버그에 있는 나의 성소 근처에 있고, 경고와 회개 기간 이후 사람들은 피난처를 찾아 이곳으로 몰려올 것이다. 너희는 나의 티 없는 심장과 아들의 거룩한 심장의 두 마음에게 이끌린다. 대환난 동안에는 하느님의 천사들과 내가 이 피난처 위에 보호의 방패를 놓을 것이다. 미사를 위한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끊임없는 숭배를 위해 사람들은 그들의 성스러운 시간을 기도할 것이다. 이 성소 위 하늘에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며, 사람들이 믿음으로 이 십자가를 바라보면 치유될 것이다. 지금도 침착하게 아들의 보호를 신뢰하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고 나의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도록 하라. 나는 너희 모두와 너희 가족을 축복한다. 여기와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해 주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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