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2022년 11월 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대림절 전 주일 강론에서 너희는 죽음을 준비하고 종말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보고 있다. 마카베오서에는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연옥의 영혼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곳 연옥에서는 너희 영혼이 정화되어 천국에 갈 자격이 있게 된다. 이것은 삶 동안 죄를 피하고 내 계명을 따르는 좋은 기독교 생활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이라도 자주 고해성사를 받아서 죽었을 때 깨끗한 영혼으로 나를 만나 심판받을 수 있다. 많은 영혼이 잘 준비되지 않았고, 너희는 내 신자들에게 죄를 고백하러 갈 것을 권장해야 한다. 언젠가 모두 죽어야 할 것이니 죽음을 준비하는 강론에 주의 깊게 들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든 사람은 삶을 통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데 이는 너희가 인간적인 경험 속에서 고통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질병이나 암 또는 수많은 신체 장애가 포함될 수 있다. 재정적 손실과 죽음으로 인한 가족의 상실, 심각한 병을 겪어야 할 수도 있다. 삶을 위해 일하고 자신의 재정적인 필요를 관리해야 한다. 때로는 가족의 재정과 질병에 대해 도와야 할 수도 있다. 네가 인생에서 무엇이든 직면하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내 사명을 수행하는 데에도 나와 천사들을 신뢰하라. 각 사람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처리하지만, 나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에게 해주는 모든 일에서 훨씬 더 행복하다. 매일 네게 주는 모든 선물에 대해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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