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성 요아킴과 성 안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씨 뿌리는 비유는 영혼의 심판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자유 의지로 최종 목적지를 선택한다. 너희들은 나의 경고까지 살아남으면 믿는 이들로 삶을 바꾸라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들의 삶 돌아보기와 작은 심판 속에서, 너희들이 평생의 행동으로 내 앞에 어떻게 서 있는지 보게 될 것이다. 지옥을 보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나의 사랑 안에서 믿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너희들에게 주어지는 여섯 주의 개종 시간은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자녀들을 깨우고 나에게 오도록 격려할 기회가 될 것이다. 개종 시간에는 악한 영향이 없을 것이므로 그들의 영혼에 다가가기가 더 쉬울 것이다. 방향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은 원래의 작은 심판대로 남게 된다. 모든 자녀를 구원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라,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선택하여 길을 잃을 수 있다.”

성 안나가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는 오랫동안 캐나다의 생안느 드 보프레에서 나의 7월 26일 축일을 기념해 왔고 나는 너희들의 기도를 들었다. 딸 마리아처럼 우리도 너희들 모두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로사리오를 바르고 딸의 스카풀라리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보호 망토를 드리운다. 영혼을 구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라, 그리고 우리는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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