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월요일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내가 너에게 영혼이 내게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겠다. 때로는 사람의 정신 속에서 이것을 볼 수 있단다. 어두운 영혼들은 세상의 재물과 쾌락으로 인해 사탄이 그들의 눈을 가린 자들이다. 이 영혼들은 나의 빛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비어 있다. 이는 나와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영혼들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데, 그들은 나의 빛과 나에 대한 사랑으로 밝게 빛난다. 이러한 영혼들은 연민이 많고 보상을 바라지 않고 항상 사람들을 돕기를 원한다. 그들은 돈을 자유롭게 주고 다른 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나누어준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은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지만, 내가 사람들 삶의 유일한 진정한 심판자라는 것을 안다. 때로는 교만이라는 죄가 너희의 사랑을 가릴 수 있다. 그러니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고 영혼에 대한 심판은 나에게 맡겨라. 아무리 많은 악이 사람들의 삶 속에 있더라도, 그들은 마지막 날 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원수조차도 모든 이들을 사랑하고 너는 나를 모방하려 노력하면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내 빛과 사랑의 밝은 등대가 되어라. 그러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할 자리를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