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0일 월요일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악마에게 유혹을 받기 때문에 어렵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보러 와야 한다. 너희는 주변의 장례식장에서 질병과 죽음을 겪고 있다. 어떤 가족들은 미사가 없는 제대로 된 장례식을 치르지도 못한다. 대신 돈을 절약하기 위해 간단한 봉안 의식만 하고 화장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의 삶을 기리는 대신, 가족에게 적절한 마무리를 주지 않고 돈을 아끼려고 한다. 오늘 너희는 히틀러와 다른 독재자들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죽은 모든 군인들을 기리고 있다. 하지만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일으키면서 더 많은 전쟁을 목격하고 있다. 러시아는 흑해 봉쇄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성장하고 곡물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악한 일치 세계 사람들은 전쟁, 바이러스, 백신, 기근으로 인구를 줄이려 하고 있다. 면역 체계를 망치는 주사를 맞지 마라. 짐승의 표를 받지도 마라. 내가 너희를 부르면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 너희는 새로운 원숭이두창병에 대한 압도적인 대중적 전시를 보고 있지만, 신체 접촉을 통해서만 전염된다. 2년 전에 어떤 발발보다 앞서 수백만 회분의 원숭이두창 백신이 준비된 것이 흥미롭다. 이것은 중간 선거 직전에 또 다른 가능한 폐쇄를 위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집에 머물도록 하기 위한 계획된 바이러스 방출이다. 너희는 먼저 출혈성 바이러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치 세계 사람들은 지금 당분간 대신 원숭이두창을 퍼뜨리기로 선택했다. 천연두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은 여전히 원숭이두창에 대한 면역력을 가질 수 있다. 너희는 아프리카 외부에서 몇 백 건의 사례밖에 없는데도 공포 전술을 보고 있다. 일치 세계 사람들이 또 다른 폐쇄를 가져올 수 있다면, 나의 신실한 자들은 보호를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수도 있다. 악인들의 계획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줄 나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