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수요일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내가 내 제자들이 나의 말씀을 전하도록 얼마나 원했는지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천사를 풀어 감옥에서 그들을 해방시켰다. 내 자녀들아, 너희 가운데 빛과 진리를 견딜 수 없는 악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사악한 행위를 숨기고 싶어한다. 바리새인들은 나의 제자들을 죽이고 싶었고, 나를 죽였지만 나는 내 교회를 보호해왔다. 비록 나의 말씀을 전하다가 순교한 충실한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계속해서 지붕 위에서 나의 기쁜 소식을 외쳐라.”

(마리 페트론의 장례 미사) 마리가 말했다. “내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내 장례식에 와서 너무 행복하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특히 내 사랑하는 남편 프랭크를 더 많이 사랑한다. 이제 고통은 없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데 천국의 경험을 묘사할 말은 없다. 이것이 내가 수년간의 고난 끝에 받은 진정한 보상이다. 나는 기도해준 많은 영혼들을 도왔다. 내 아들 프랭크 집사가 나에 대해 해 준 ‘아름다운’ 설교에 감사드리고 싶다. 앞으로 나의 가족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고, 때때로 남편 프랭크를 위로할 것이다. 언젠가 천국에서 너희 모두를 맞이하기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