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토요일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변모는 부활 때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일어섰을 때 내 영광스러운 몸의 예표였다. 나의 사도들은 엘리야와 모세를 보는 것과 함께 나의 광채를 경험했다. 그러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에게 귀 기울여라.’ 성 베드로께서는 세 개의 천막을 지어 우리 모두 쉴 수 있게 하고 싶으실 정도로 이 장면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들이 올려다보니 환상이 사라졌다. 나는 부활 후까지 이것을 드러내지 말라고 나의 세 사도에게 말했다. 이제 이 사도들은 내가 죽고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정말로 부활했을 때 그들은 내 말씀과 이 변모를 기억했다. 내 백성들아, 이러한 경험은 마지막 날에 나 자신이 신실한 자들을 되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한 것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으니 믿기만 하면 질문에 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