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2022년 1월 2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폭풍 뒤에 고요가 있도록 바람을 잠재웠다. 내 사도들은 내가 폭풍과 파도를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아직 내가 모든 능력을 갖춘 신성한 존재임을 깨닫고 있었다. 오늘날 나의 백성들도 매일의 어려움 속에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믿음으로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성령을 받기 전 사도들보다 더 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첫 번째 독서에서는 다윗이 선지자 나탄에 의해 자신의 죄, 즉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우리아를 죽인 죄가 드러났을 때 겸손해졌다. 너희는 모두 각자의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받기 위해 고백성사를 통해 내게 와야 한다. 용서를 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항상 네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네가 나의 도움을 요청하면 나는 너를 위해 거기에 있다. 때로는 삶에서 무언가를 고쳐야 할 필요가 있을 때만 나에게 온다. 자동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제는 잘 작동하고 있지 않니? 컴퓨터 계정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내가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큰 일에 대해서는 나를 믿을 줄 알지만, 삶에서 너를 괴롭히는 작은 어려움조차도 고쳐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평화를 유지하고 네 인생의 모든 폭풍을 잠재울 수 있도록 나를 신뢰하여라. 다른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나를 신뢰하는 너의 모범과, 내가 어떻게 삶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지 목격할 것이다. 나는 모두를 사랑하며 그들이 나에게 믿음을 맡겨 삶을 헤쳐나갈 수 있다면 누구든 돕기를 원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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