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들아, 성 요셉은 복되신 동정녀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조용히 이혼하려고 했었다. 천사가 그녀가 성령으로 나를 잉태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전까지 말이다. 이것이 내가 인간으로서 세상에 들어오려는 나의 계획이었지만, 나는 여전히 신인이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내 어머니가 되라는 성 가브리엘의 제안을 받아들이셨고, 성 요셉이 그녀를 집으로 데려들일 때 스캔들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필리아트’라고 대답하셨다. 크리스마스에 태어나는 나의 축제를 앞두고 나는 내 신자들이 회개하여 나를 믿는 영혼들을 인도하기 위해 다가가기를 바란다. 성 요셉이 복되신 어머니를 집으로 모시듯, 너희 진정한 신자들도 너희 마음과 영혼 속에 나를 환영하길 원한다. 거룩한 공교식에서 합당하게 나를 받아들일 때마다 그렇게 할 수 있다. 나는 잠시 동안 너희 영혼 안에 실제 존재하며 함께 한다. 너희가 나를 받을 때마다 작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이다. 미사 중에 나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라. 내가 너희에게 해주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매일 나의 봉사에 자신들을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경고가 실제로 일어날 것인지 의문을 품던 여자가 기억나는구나. 그러자 목소리가 그녀에게 들려왔고 ‘믿으시오’라고 말했다. 나는 너희의 삶 속에서 경고가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성경에 시메온이 죽기 전에 그의 첫 번째 강림 때 메시아를 보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은 것을 기억하는구나. 내 아들아, 나도 너에게 시메온에게 했던 것처럼 네 삶 속에서 경고와 환난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너희는 대환난 이전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최신 연습 훈련에서 피난처 물품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날짜나 사람들이 이 일이 일어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고 비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지켜보아라. 이러한 것들은 아버지의 때가 오면 제때에 일어날 것이며, 그보다 더 빨리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네 생명이 위협받을 때 나에게 피난처로 부르도록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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