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성 요한 XXIII)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것 또한 내가 당시에 말했던 악한 세대와 같다. 진실로 내가 줄 유일한 표징은 요나의 표징이다. 이 악함이 모든 사람에게 독성이 있는 코로나 주사를 강요하는 악인들 때문에 나의 정의를 부르짖고 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나는 믿는 자들을 치유하기 위해 백성들에게 은총을 쏟아붓는다. 내가 피난처에서 예방 접종자들을 치료해 줄 것이며, 성 금요일 기름이나 축사 물을 마시게 함으로써 그들을 치료할 것이다. 의무적으로 맞은 백신으로 인해 합병증이 있는 예방 접종자들을 위해 이러한 수단을 사용하여 기도하라. 이것이 내가 환상에서처럼 치유의 은총을 쏟아붓는 이유이다. 나는 내 피난처에서 악인들로부터 나의 충실한 자들을 분리할 것이며, 내 피난처에 도달하지 못하는 순교자들도 있을 것이다. 의무적으로 맞은 코로나 주사로 죽기 전에 예방 접종자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치유와 보호를 위해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바이러스와 백신으로 너희 백성을 통제할 악한 정부와 대하고 있다. 먼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더 많은 박해가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이 악인들은 예방 접종자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코로나 부스터 주사를 강요하려고 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릴 것이고, 이것을 이용하여 또 다른 봉쇄를 일으킬 것이다. 이때 너희 교회는 다시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잠시 동안은 사제들이 개인 미사를 통해 성체를 모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터넷으로 미사에 참석하는 것도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들이 다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출시하기 전에, 나는 나의 경고와 회개 시간을 가져올 것이다. 이 후, 나는 내 충실한 자들을 피난처로 부를 것이며, 거기에서 천사들이 너희에게 매일 성체를 모셔다 줄 것이거나, 매일 미사와 성체를 모시기 위해 사제를 두게 될 것이다. 미래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찾을 테니 나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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