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9월 4일 토요일

2021년 9월 4일 토요일

 

2021년 9월 4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지난 주말에 네가 운전하고 강연한 모든 것에 감사한다. 무릎 부상으로 당한 이 사고는 너의 강연 여행을 원치 않았던 악마들의 공격이었다. 치유와 사람들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는 영혼들을 위해 때로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오늘 계획된 낙태 클리닉에서 아기를 구하기 위한 노력과 병원에서 백신 의무화에 항의하는 것을 계속해라. 낙태와 백신 의무화는 네가 막아야 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목표이다. 고통과 불편함을 겪더라도 이 목적들은 복음 전파를 위해 충분히 가치가 있다. 아기를 구하고 강제적인 코로나 예방 접종에 맞서 싸우기 위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모든 시간과 노력을 들 만하다. 악인들에게 내 정의가 내려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고용주에게 직원들이 코로나 예방 접종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그렇지 않으면 직업을 잃게 하려는 것은 너희 나라의 자유에 어긋난다. 누구도 자신의 뜻에 반하여 이러한 독성이 있는 예방 접종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직업을 잃을 위협은 이러한 유독성 주사를 맞도록 조건화되어서는 안 된다. 이 주사로 죽느냐, 아니면 일자리를 통해 돈을 버느냐의 선택에 놓였다면 그만두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모든 직장이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면 이에 반항해야 한다. 네 정부가 너를 죽일 수 있는 주사를 강제로 맞게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추가 접종과 짐승의 표식을 강요할 수도 있다. 영혼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에 이러한 죽음의 주사를 거부하는 것이 좋고, 특히 짐승의 표식은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사람들은 진정한 의사들이 이 독성 있는 주사가 몇 년 안에 너를 죽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특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또 다른 야생 코로나 바이러스와 접촉할 경우 더욱 그렇다. 어느 시점에서 악인들은 네 삶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원하며, 적그리스도는 모든 직업과 네트워크를 통제할 것이므로 지금 그만두는 것이 좋다.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푸에르토리코처럼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완전히 봉쇄가 내려진다면 이러한 법령에 맞서 싸우거나 굶어 죽어야 한다. 푸에르토리코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식료품이나 휘발유조차 살 수 없다. 봉쇄되면 나에게 기도하면 내가 네 음식을 늘려줄 것이다. 이 참을 수 없는 봉쇄는 나의 경고를 촉발하고, 나는 내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부르겠다. 악인들이 너희의 저항 때문에 곧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죽이려고 할 것이므로 곧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라. 좋은 금요일 기름이나 퇴마수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치유받도록 도와달라고 나를 믿어라. 그들은 내 치유의 힘을 믿어야 한다. 나의 정의는 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세운 이 악인들에게 곧 내려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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