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성 클라라)

성 요한 복음사가 교회에서 성찬 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코로나 백신 접종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구나. 이 환관은 백신 때문에 죽은 사람을 보여주는 예시이지만 많은 장례지도사와 의사들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보고하지 않고 있다. 당국자들은 사람들이 죽는 것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으며, 심지어 바이러스로 사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통계에 이들의 사망자를 더한다. 그들은 또한 코로나백신으로 인한 사망을 은폐하는 것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한다. 나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이러한 독성 백신을 맞지 말라고 하지만 이제 너희 고용주와 대학들이 직원과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직장을 잃고 학교에 갈 수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유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이며 많은 예방접종자들이 다음 야생 코로나바이러스로 죽을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내 신자들, 즉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성금요일 기름이나 기적 메달과 함께 축복받도록 권고한다. 내가 다음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오기 전에 나의 경고를 전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경고에서 이 치료 정보를 알게 될 것이다. 악한 자의 계획으로부터 죽지 않도록 내 치유 능력에 의지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나라가 기업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장을 잃게 될 것이다. 대학들도 코로나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위를 받기 위해 학교에 갈 수 없다면 마찬가지다. 나는 americasfrontlinedoctors.org 웹사이트로 사람들을 안내하는데 그곳에는 근로자나 대학생을 위한 양식이 있다. 고용주에게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서명하게 하고 백신으로 인한 모든 의료 합병증에 대해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받도록 해라. 대부분의 고용주는 건강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것이다. 이것은 불법적인 코로나백신 의무화로부터 너희 고용주를 법적으로 막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너희에게 이 백신은 필요하지 않으며 독성이 있으며 면역 체계를 파괴하여 다음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게 만들 수 있다. 나를 믿고 보호받도록 해라, 하지만 이것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딜레마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