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카시아의 성 리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서에서 너희는 요한복음의 마지막 부분에 있다. 나는 베드로에게 요한이 무슨 일이 될까 걱정하는 것을 꾸짖었다. 내가 베드로에게 ‘네가 왜 그런 염려를 하느냐? 만약 내가 요한을 남겨두고 싶다면, 그는 별도의 사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요한은 밧모 섬으로 추방되었지만 다른 편지들과 매우 예언적인 계시록도 저술했다. 요한은 나머지 사도들처럼 순교하지 않았다. 또한 그분께서는 만약 내 모든 말씀이 기록된다면, 그것을 기록하기에 충분한 책들이 있을까 의심한다고 언급하셨다. 너희는 지금 성령 강림 대축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너희의 성령 구구일기도를 마칠 것이다. 오소서, 성령님! 그리고 당신의 많은 은사로 저의 신자들을 깨우쳐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오늘 고해성사를 받으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사건들이 너를 그렇게 하는 것을 막았다. 다른 행사로 인해 멈추지 않고 고해성사 시간을 따로 마련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필요하다면 혼자 올 수도 있고, 토요일 대신 다른 날을 정해도 좋다. 네가 매달마다 고해성사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너의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감사한다. 잦은 고해성사는 경미한 죄까지도 당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