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이여,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내 은총과 자비를 너희에게 부어주고 있다. 성녀 파우스티나는 나의 신성 자비를 알리고 나의 이미지를 온 세상에 퍼뜨리는 큰 사명을 받았다. 나의 신성 자비 이미지 앞에서 기도함으로써 더 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단다. 신성 자비 9일기도를 해온 너희 모두에게 감사하며, 이 요건들을 완수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보러 간 것도 알고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오후 3시에 신성 자비 찬송가를 바치는 것을 안다. 계속해서 삶의 중심을 나에게 두고 살아가면 하늘에서 나의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내 경고 때 내가 너희에게 신성 자비를 베푸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회개할 기회를 갖게 될 모든 죄인들에게 내려질 나의 축복이다.”

성 토마스는 네가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사람인데, 아들아, 왜냐하면 너는 7월 3일 그의 기념일에 결혼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 요청을 따르는 데 의심이 없다는 것을 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