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주님의 세례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세례는 내가 너희가 물로 성스러운 삼위일체 –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징표를 사용하여 유아든 어른이든 내 세례 성사를 시작하게 한 때이다. 이것은 내 백성을 유아 또는 어른으로서 내 신앙 공동체 안으로 이끈다. 또한 이 축제는 너희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치우면서 동시에 크리스마스 시기를 끝맺는다. 이제 보통 시기에 나의 공생애에 대한 기록을 읽게 될 것이다. 나의 세례 때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 마음에 아주 기쁘다.’ (마태 3:17)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지 않니?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악한 사람들이 법정에서 이 도둑질을 바로잡을 사람이 없이 선거를 훔친 것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네 대통령의 기도를 모두 인도했는데, 그는 현재 법정이 대부분 부패한 판사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탄 숭배자들을 군법정에 세울 계획이다. 침착하게 기다리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나의 정의가 이 악인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대통령과 너희 나라를 위해 기도를 계속 두 배로 늘려라. 내가 부르면 내 피난처에 올 준비를 해두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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