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빌 놀란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빌은 군대와 경찰 생활을 하고 병원에서 일하며 충만한 삶을 살았다. 그는 육십 년 동안 함께한 그의 아내 마거릿을 사랑했다. 그는 가족 모두를 사랑했고 많은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었다. 그는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과 마지막 몇 년 동안 돌봐준 간병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할 것이다. 지금은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고, 너희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일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무렵 목성과 토성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베들레헴 별의 가능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광경은 곧 일어날 사건에 대한 징조일 수도 있겠다. 내가 세상에 머물렀을 때 언급한 유일한 표식은 요나의 표적이었다.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에게 회개하지 않고 삶을 바꾸지 않으면 사십 일 안에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하기 위해 보내졌다. 사람들이 실제로 회개하고 삶을 바꾼 것은 기적과 같았다. 그들의 변화 덕분에 나는 마음을 돌려 도시를 파괴하지 않았다. 내가 나의 경고를 내릴 때 또 다른 표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기회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개종하여 삶을 바꾸어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이 개종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라, 그래야 그들도 지옥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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