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2020년 12월 14일 월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속세 소식을 가지고 있고, 내 ‘좋은 뉴스’, 즉 영적인 소식으로 구원을 얻고 있다. 속세 소식은 정치, 스포츠, 날씨에 관심이 있지만, 내 소식은 오직 나를 숭배하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너희는 심층 국가의 악인들이 신문, TV 프로그램, 소셜 미디어 등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며, 이제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너희 일상생활까지 통제하려 하고 있다. 심층 국가는 정부를 장악할 의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속임수와 살인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에 반대하는 어떤 소식이나 사람이라도 박해하고 검열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선거를 빼앗은 방법이다. 부정하는 자들과 부패한 판사들에 대한 네 대통령의 대응을 보게 될 것이니 계속 기도해주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신성한 긍휼로 인해 나는 모든 죄인에게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나의 경고 체험으로 주려고 한다. 너희의 삶에 대한 검토 후 미니 심판에서 중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악마들이 그들을 고문하는 지옥 불꽃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사악한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적 죄와 부정행위로 나에게 얼마나 모욕을 드리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경고는 일부 사람들에게 각성 신호가 되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시 악의 길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가 환상에서 보는 것은 지옥을 경험한 후에도 변하지 않을 영혼들이 이 어둠 속으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내 충실한 자들은 경고 이후 6주 동안 개종 기간에 영혼들을 회개시킬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지옥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었고, 아무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눈송이처럼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 가족 구성원들의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주어라. 만약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고 자신들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원히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내 곁에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너는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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