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8일 토요일

2020년 8월 8일 토요일

 

2020년 8월 8일 토요일: (장례 미사, 도미닉 디판테 신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도미닉의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보았을 것이다. 사제는 모든 관심이 도미닉에게 쏠린 상황에서도 나를 중심으로 멋진 설교를 했다. 그의 삶은 너희 모두가 따라야 할 모범이었다. 그는 자신의 일과 아내와 가족에 대한 사랑에 헌신했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이다. 잠시 연옥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 테니, 그분을 위해 기도를 바치고 미사를 드려라. 도미닉의 삶이라는 선물을 주신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올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바이러스 공격 동안 소규모 기업들이 대기업보다 더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중소기업이 파산하면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실패한 사업체의 고객을 빼앗아가고 있다. 이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한 주로 대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의회 사람들이 새로운 경기 부양책에 합의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 대통령은 실업수당 지급액에 주당 400달러를 추가하는 행정 명령을 사용하여 시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분이 어떤 권한으로 이 계획을 사용하는지, 또는 어떻게 자금을 조달할지는 불분명하다. 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너희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기를 빌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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