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3일 월요일
2020년 8월 3일 월요일

2020년 8월 3일 월요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수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었지만 이러한 장소들이 항상 너희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여러 예언가들의 메시지를 읽을 때에는 그 진정한 가치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교회가 메시지 승인에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특정 주교가 특정 인물의 메시지를 승인하지 않더라도 놀라서는 안 된다. 계속해서 내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너희를 아들 예수님께 인도하는 나의 스카풀라리를 착용하여라. 교회에서 메시지가 승인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조앤 잭슨 추모 의도) 조앤이 말했다. “척을 뒤에 남겨두어야 해서 너무 미안하지만,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한다. 암 때문에 마지막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픔 없이 평화롭다. 심지어 죽어도 장례식에 올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척과 저는 너희들과의 대화를 즐겼고, 우리가 너희 집에 왔을 때도 그랬다. 나는 몇 번만 더 미사를 드리면 예수님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척을 사랑하고 그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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