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2020년 7월 25일 토요일 (사도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랑 그 자체이며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내 친구들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네가 나의 죽음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나 또한 너희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나는 배우자, 친척, 소유물보다도 삶의 첫 번째 사랑이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사랑해야 하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한때 내 아들아, 너는 나와 너 자신을 위한 두 가지 의제를 가지고 있었다. 나의 컴퓨터 중독 치유로 깨달음을 얻은 후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의제만 갖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모든 사람이 자기 욕심보다 단 하나의 의제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방식이다. 네가 침묵 속에서 나를 숭배하고 기도할 때, 나는 나의 시간에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매일 삶을 통해 너와 함께하며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흑인 생명 운동 시위대와 연방 요원 및 일부 경찰 간의 지속적인 전투를 목격하고 있다. 민주당 시장과 주지사들은 너희 도시들을 파괴하는 무정부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있다. 너희는 공산주의 무정부주의자와 법 질서를 위해 싸우는 당국 사이의 내전 직전에 놓여있다. 나는 네 백성을 시험할 지진과 허리케인을 보여주고 있다. 악한 시위대를 통제하기 위해 당국이 기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더 심각하게 나의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너희 가족, 교회, 정부, 언론 및 학교를 훼손하는 것을 보았다. 이제 이들은 너희 정부의 물리적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만약 네 백성이 거리에서 악한 자들을 막지 못한다면 더 이상 자유가 없을 것이다. 증오와 분열 대신에 나라에서 평화와 사랑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전쟁과 폭력을 숭배하는 사탄보다 나를 숭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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