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2020년 7월 20일 월요일: (매리 롤프 미사 의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너희는 내 생명책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거기에 나의 충실한 자들의 이름을 적어 놓는다. 이제 내가 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내 생명책에서 자기 이름 바로 옆에 서명을 해야 하는 것을 보여주겠다. 이건 마치 투표록에 네 이름 옆에 서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성인으로서 천국에 환영받는 것은 큰 영광이다. 너희 중 일부는 누군가가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연옥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모욕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너희 모두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오직 완전한 영혼만이 직접 천국에 들어온다. 네가 땅에서 연옥의 고통을 겪지 않았거나 성인처럼 살지 않았다면, 이들만이 직접 천국에 온다. 매리가 천국으로 인도되도록 허락하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큰 도시에서 벌어지는 모든 살인 사건들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끔찍한 폭력은 네가 낙태 클리닉에서 벌이는 아기 살인이다. 만약 하루에 열 번의 살인을 도시에 본다고 해도 매일 수백 명씩 유산되는 아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대부분의 낙태는 죽은 아기를 만들어내고, 설령 아기가 살아남더라도 돌보지 않고 그냥 내버려둔다. 너희는 거리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들이 나쁘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떻게 어머니가 자신의 무죄하고 방어 없는 아기를 죽일 수 있겠느냐? 만약 진정으로 생명을 사랑한다고 믿는다면 낙태를 막기 위해 손을 뻗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계획된 부모 후드는 대부분의 돈을 낙태에서 벌기 때문에 피로 번돈으로 살아가고 있다. 네가 낙태를 중단하기 위해 기도하고 이 무방비한 작은 생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워라. 너희의 낙태는 나에게 가장 큰 불쾌감을 주고, 이것이 바로 너희의 처벌을 받는 이유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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