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캐시 네일론의 영결 미사)

캐시는 이렇게 말했어. “본시뇨레 신부님의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고, 제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작별 인사를 하려고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이 거룩한 영결 미사로 인해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른 것 같아요. 저는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고요, 친구들도 그렇습니다. 저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제 사진을 가지고 계시면 제가 기억날 거예요. 지금은 천국에 있고 정신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어요.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할 거고, 소중한 가족들을 지켜볼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둑질과 살인을 막기 위해서는 지역 경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시들이 경찰력을 감축하거나 급여를 줄이면 더 많은 범죄를 유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주지사들과 시장들이 흑인 생명 운동 시위대들의 약탈과 화재에 맞서 경찰에게 대기 명령을 내릴 때, 그들은 여러분의 도시 파괴를 용납하는 것이다. 만약 경찰이 제 역할을 할 수 없다면 시민들은 자신들의 총기를 사용하여 폭도와 방화범들과 싸울 것이다. 이것은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목표로 하는 남북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법과 질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과 총격 사건을 유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민주당 주지사들과 시장들이 좌익 폭도들에게 맞서 나서지 않는다면 투표를 통해 그들을 물러나게 하거나 탄핵해야 한다. 그들의 무능함은 더 많은 반란을 촉발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나라에 대한 공산주의 장악을 지원하는 것이다. 만약 주 방위군이 경찰 역할을 대신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도시들은 죽음과 굶주림만 보게 될 것이다. 백성들이 정신 차리고 흑인 생명 운동 시위대가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를 가진 공산주의 세력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기도해라. 만약 이러한 공산주의 전술에 맞서 싸우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나라는 자유를 잃게 될 것이다. 평화와 법과 질서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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