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5월 6일 수요일
2020년 5월 6일 수요일

2020년 5월 6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삶이라는 여정은 마치 천국으로 향하는 긴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만약 팔십 년을 살고 매일이 한 걸음이라면, 천국에서 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발걸음을 견뎌야 할지 생각해 보라. 각 날마다 그 나름의 어려움이 있고, 하루하루 힘겨워하며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온다. 너희는 과거나 미래에 살지 않고 현재 이 순간만을 살아갈 뿐이다. 내가 가져오는 경전 속 나의 빛과 말씀을 통해 읽어라. 이것이 바로 내가 모든 신실한 자들을 불러내어 나의 복음을 전하고 모든 민족에게 나누라고 하는 이유이다. 내 도움으로 영혼을 구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너희가 가장 큰 일이며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나가서 부활의 나의 좋은 소식을 만나는 사람마다 퍼뜨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천장에서 교회로 쏟아지는 비를 본 이 환상은 내가 교회를 정화할 것이라는 표징이다. 이것은 분열된 교회로부터 나의 신실한 남은 자들을 갈라놓을 성령의 세례가 될 것이다. 대부분의 교회는 분열된 교회에 의해 점령될 것이다. 나의 신실한 남은 자들은 기도 모임에서 지하로 숨어야 할 것이고, 결국 나는 나의 남은 자들을 보호받을 수 있는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내 피난처에 올 때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너희 위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다. 악한 자들은 너희를 볼 수 없을 것이고, 나의 피난처에 들어올 수도 없다. 나의 피난처는 바이러스나 폭탄은 물론 심판의 내 혜성으로부터도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환난을 통과하여 평화 시대까지 나의 남은 자들을 이끌 것이다. 악한 자들은 모두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