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에서 모세가 전갈에 물린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장대에 청동뱀을 높이 드는 것을 읽었지. 이것은 내가 모든 마음으로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란다. 나는 너희 마음에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너희 스스로 안에서 그 문을 열어야 한다. 나를 환영하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내 계명을 따르고 고해성사로 죄의 용서를 구하면, 나는 심판 날에 너희를 천국으로 들어 올릴 것이다. 가서 나의 부활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전파하라. 기도와 선행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면서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라. 내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었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 이제 너희가 내 영광에 참여하는 것처럼, 대답으로 나를 사랑해 달라고 부탁한다.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나의 능력은 어떤 바이러스보다 크니, 나의 치유의 힘과 나의 피난처에서 천사들의 보호하심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이 코로나바이러스 재앙으로 인해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은 유감이지만, 너희가 강연을 하러 나가는 것을 막고 있기도 하다. 이미 루이빌(켄터키), 덴버(콜로라도), 알버타(캐나다)에서의 강연을 취소해야 했다. 이제 봉쇄 조치가 계속된다면, 내년에 있을 루이지애나에서의 강연도 취소해야 할 수도 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으면서 당국이 합리적인 것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너희 의료진은 바이러스로 인한 수익 증가 때문에 다른 이유로 인한 사망을 주장하고 있다. 일부 의료 지도자들은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는 악한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대통령에게 너무 오랫동안 나라를 봉쇄하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면역 체계를 망가뜨릴 어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나 독감 예방 접종도 거부해라. 심층 국가는 너희 나라를 장악하려 하고, 실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제는 더욱 악화될 것이다. 너희의 제한은 과도하다. 이것은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다. 가을 바이러스가 돌아오더라도 나는 아마도 삶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나의 피난처로 내 신실한 자들을 부를 것이다. 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줄 나를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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