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2020년 2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기독교적인 사랑이 아니었던 두 가지 인용구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첫 번째는 유대인들이 ‘눈에는 눈’을 믿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범죄에 대해 동등한 처벌이다. 이것은 인간의 판단과 관련되어 있다. 대신 나는 다른 뺨을 돌렸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이는 어려운 가르침인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가며 나는 사람들의 용서를 받아들인다. 또 다른 유대인의 믿음은 ‘네 원수를 미워하라’이다. 나의 사랑은 보편적이며 나를 박해하던 사람들조차도 모두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완전함을 요구하지만 인간이 자신의 적을 사랑하기는 어렵다. 자위 방어는 허용되지만, 그들은 모두 내 창조물이므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좋다. 이러한 정도의 완벽함은 스스로에게 불가능할 수 있지만, 나의 도움으로 너희를 완전함으로 이끌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민주당 경선의 지도자는 사회주의자이지만 너희 사람들은 사회주의나 그의 제안이 너희의 자유를 위협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 사회주의자는 그러한 꿈을 위한 계획 없이 공짜로 물건들을 약속하고 있다. 사회주의 체제는 러시아, 중국, 북한, 베네수엘라 지도자들과 같다. 이 모든 나라들은 사람들에게 충분히 먹을 음식을 공급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자가 너희의 국가를 장악하도록 허용하는 것보다 낫다. 만약 너희 대통령이 제거된다면, 진정으로 사회주의 정부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위협은 공산주의 정권을 막기 위해 내전을 촉발할 수 있다. 풍요로운 경제를 포기하고 먹을 것이 거의 없는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이 살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너희의 헌법에 따라 자유가 운영되고, 무신론 없이 나를 자유롭게 예배할 능력을 가지고 국가에서 투표하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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