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야고보의 첫 번째 독서에서 그분은 너희에게 내 말씀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선행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심지어 거울을 들여 자신을 살펴보고 삶 속에서 무엇이 수정되어야 하는지를 보라고 말한다. ‘주님, 주님’ 하고 외치며 천국에 들어가려 했지만 내가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라고 말씀드리고 쫓아내던 미적지근한 영혼들을 기억해라. 만약 내 제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고 싶다면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행동으로 사랑하는 믿음의 실천자여야 한다. 듣는 것을 넘어, 너희의 믿음을 실천하라. 네 마음 문을 두드리는 나의 환상에서, 충실한 자들아, 너희가 안쪽으로부터 내게 마음 문을 열어야 한다. 나에게 마음 문을 여는 자유 의지를 주지 않으면 나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에 있는 나를 향한 사랑하는 뜻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바로 나와 함께 하려는 이 기꺼움이다. 때때로 내게서 멀어질 때는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고백하더라도 항상 나와 함께 머물러라. 나는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의향이 언제나 있다. 다음 주 재의 수요일에 사순절을 시작하게 될 테니, 지금은 너희 영적인 삶이 내 사랑과 은총 안에서 어떻게 개선되고 완성되어야 하는지를 보기 위해 거울 속으로 자신을 들여다볼 좋은 시기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아름다운 증손자들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네 가족이 점점 더 많은 아기를 낳으며 자라고 있으니까 말이지. 그들의 예쁜 얼굴을 보면 다시 젊어진 기분이 들 거야. 내 창조물을 감탄하면서도 낙태로 자기 아기들을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살인은 나를 크게 불쾌하게 하고, 너희는 심지어 이 유산된 생명들이 나의 계획 속에서 무엇으로 의도되었는지 알지도 못한다. 네 손자들은 아이가 남자아이일까 여자아이일까 궁금해하는 것이 자기 아기를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걱정스럽다. 어떤 어머니들이 자기 아기들을 죽이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 그러니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할 수 있을 때마다 낙태에 항의하라. 어머니들에게 아이를 낳도록 격려하고, 그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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