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6일 월요일

2020년 1월 6일 월요일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성 안드레 베세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많은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구나. 병든 사람을 보는 것은 너희 인간의 조건 중 일부이고, 어떤 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죽어가고 있다. 너희는 아픈 이를 위로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자를 위로해야 한다. 너희 삶이 얼마나 짧은지 알 수 있으니 영혼들을 전도하여 천국으로 가게 함으로써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또한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너희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심각한 군사적 위협을 보고 있으니 피 흘림이 더 이상 없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나의 안식처를 짓는 자들에게 내 천상의 보호소를 세우라고 요청한다. 그곳에서 내 천사들이 너희에게 필요한 식량과 물, 연료와 건물을 늘려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안식처를 준비하기 위해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들아, 너희 백성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했다. 너희의 안식처 천사들이 너희 준비에 필요한 모든 일을 마칠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신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을 분리하는 데 내 안식처를 사용할 것이다. 오직 나를 믿는 사람들만이 이마에 십자가 표시가 있을 것이고, 이것이 그들로 하여금 내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게 할 것이다. 내 천사들은 너희를 악한 존재로부터 보이지 않게 만드는 방패를 세울 것이다. 또한 심판의 혜성이 지구를 강타하더라도 나의 충실한 신자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방패도 있을 것이다. 내가 경고하실 때,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집을 떠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내가 내면적인 계시로 너희에게 말씀을 주시면 집을 떠나 수호천사의 불꽃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가장 가까운 안식처로 인도될 것이다. 나의 안식처들은 성모님의 발현 장소, 내 사제 아들들이 축복한 곳, 신성한 제단, 수도원과 동굴에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환난 기간 동안 필요한 것을 제공할 것이니 기뻐하여라. 나에게 모든 칭찬과 감사를 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