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성 다마소 1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가 죄에 약하고 요한의 편지대로 말하면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안다. 사람들이 자기 죄에 대한 보속을 해야 하는 것은 나의 정의이다. 부활절 후 삼위일체 성삼주일에 신자비 기도를 하면 연옥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암, 당뇨병 또는 다른 만성 질환으로 많은 고통을 겪는다. 이것 또한 너희의 연옥 시간을 상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땅에서 너희의 연옥을 겪음으로써 바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모든 고통을 나에게 바쳐라, 그러면 너희는 연옥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나는 자비로운 하느님이지만 정의롭기도 하다. 심판 때 네 영혼이 불쌍히 여겨지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내가 이 담수의 강을 보여주는 것은 나의 피난처에 천사들이 증식시킬 수 있는 담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피난처에 담수원이 없다면, 피난처를 짓는 사람은 물을 공급할 우물을 만들기 위해 특별히 기도해야 한다. 내 아들아, 너희에게는 분당 5갤런의 우물이 있지만 이것조차도 많은 사람들에게 약간의 물이라도 주기 위해서는 증식되어야 할 것이다. 물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니 피난처를 짓는 사람들이 다른 수원지가 없다면 반드시 우물을 얻도록 해라. 내가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천사들이 공급해 줄 것이라고 말했고, 물은 그 중 하나이다. 나의 충실한 사람들을 위한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피난처 건설자들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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