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목요일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2019년 9월 19일 목요일 (성 야누아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이 여자가 향유로 내 발을 씻고 입 맞추며 머리카락으로 말린 것을 읽었을 것이다. 나는 바리새오에게 죄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용서를 받는 것에 더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나는 항상 모든 영혼에 대해 자비롭고 사랑이 넘친다. 내가 너희의 용서를 구하기를 기다리고, 회개하는 죄인들을 용서한다. 내 사명을 수행하도록 많이 받은 내 신실한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책임이 있다.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이 기대될 것이며, 나는 그들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줄 것이다. 나를 위한 더 큰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라. 그리하여 너희의 행동은 모두 사랑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올바른 의도를 갖게 될 것이다. 내가 네가 하는 일에 담긴 모든 의도를 마음속 깊이 살펴본다. 악마의 방해 시도에도 불구하고 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에서의 회의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바란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친구 리즈를 잃은 슬픔에 잠겨 있지만 그녀의 피난처와 모든 준비가 어떻게 될지 고려해야 한다. 식량 저장과 조각상들에 대해 가족들과 상의해야 한다. 그들이 이러한 것들을 버리지 않기를 바라지만 사람들이 돌보게 하라. 계속해서 리즈를 위해 기도하고, 그녀를 위한 미사를 드려라. 그녀는 천국에서 나에게 오기까지 멀지 않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다시 한번 미셸 신부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그는 나의 위대한 종교인 아들 중 한 명이며, 내 새로운 평화 시대에 사제들을 가르칠 임무를 가지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그가 수도원을 짓도록 도우려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다. 너희는 깊은 믿음으로 나의 뜻을 수행할 때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도 내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 주 여행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누구에게든 믿음으로 나에게 오도록 강요할 수는 없지만 각 사람은 자신의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도록 강요하지 않지만 그들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나를 사랑하는 자유로운 의지의 선택을 해야 한다. 너희는 성경과 복음서에 있는 나의 말씀을 읽었지만 천국에 가고 싶다면 선행으로 나의 말씀대로 행동해야 한다. 리즈는 죽기 직전에 가족들을 교회로 다시 불러들였다.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를 떠난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자녀들을 위해서 끈기 있게 계속해서 기도하라. 너희 모두 경고 이후에 그들의 영혼을 개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대학 교수들이 무신론과 사회주의를 가르치는 데 상당히 자유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자녀들에게 종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너희는 공부에 내가 도움을 주도록 캠퍼스에서 매일 미사에 갔다. 네 딸은 천주교 학생들의 믿음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 뉴먼 클럽의 회장이었다. 나에게 그들을 맡기고 복되신 성모님이 지켜보실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시리라는 것을 신뢰할 수 있지만,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의지를 내게 넘겨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교회에서 많은 로마 가톨릭인들이 떠나 나에 대한 믿음을 잃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을 일요일 미사에 오지 못하게 하는 세상적인 산만함이 많다. 나의 신실한 종들은 매주 일요일 미사와 월별 고해성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성경이나 성인들의 책을 읽음으로써 영적 학습을 풍요롭게 하라. 기도 모임이나 성서 연구 그룹에 가입할 수도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너희에 대한 사랑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 할 것이다. 믿음을 지키고 악마에게 신앙에서 게으르게 되지 않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신실한 가정들이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집에 보관하여 내 사제들이 선포하는 것들 가운데 진실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바란다. 나는 이미 여러 번 경고했듯이 내 교회 안에서 이단적인 교회와 나의 충성스러운 남은 자 사이의 분열이 있을 것이다. 이단적인 교회는 나의 방식에 받아들여질 수 없는 ‘신시대’ 사상을 가르칠 것이니, 그 어떤 이교에도 주의해야 한다. 세계 종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겠지만 그런 이단을 따르지 마라. 내 충성스러운 남은 자들은 신실한 교회 안에 머물며 결국 나의 피난처로 와서 보호받을 것이다. 교리서에서 나의 사도들이 가르친 것을 믿고, 나의 계명에 충실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네 피난처를 기도와 보속 미사를 통해 살아있게 하고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데 신실했다. 매주 드리는 기도 모임은 내 충성스러운 남은 자들에게 좋은 화합의 원천이다. 너희가 실전 훈련을 하는 것을 나의 백성이 나의 피난처에서 어떻게 살아가게 될지를 가르치는 중요한 것으로 여기라. 너희의 끊임없는 배례는 영혼에 필요한 것이 물이 몸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과 같다. 나와 내 천사들을 믿고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환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네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