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서에는 너희 마음속에 깊이 생각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구절이 있다. 첫 번째는 (루카복음 12장 12절) ‘네 보물이 있는 곳에도 네 마음이 있느니라.’ 만약 너희의 보물이 성체 앞에서 경배하는 것이라면, 혹은 좋은 일이나 기부를 통해 사람들을 도우는 것에 있다면, 너희 마음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보물이 얼마나 많은 돈과 재산을 모을 수 있는지에 있다면, 너희 마음은 나에게 차갑게 식어 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적인 것들을 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구절은 (루카복음 12장 48절) ‘누구에게 많이 맡겨졌느냐 하면 그에게 더욱 많이 요구할 것이요 누구에게 많이 권하여졌느냐 하면 그에게서 더욱 엄하게 청하리라.’ 그러니 만약 너희가 많은 돈을 상속받았다면,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강한 믿음의 선물을 받았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너희의 믿음을 나눠주어야 한다. 내 심판에 대한 환상과 관련하여, 내 자녀들아 어떤 날이든 어느 시간에도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경고와 나의 심판을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잦은 고해성사, 매일 미사 참석, 성체 영성체, 그리고 매일 기도함으로써 항상 너희의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삶의 중심으로 만든다면, 아무 걱정할 필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상을 주실 것을 알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