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제1독서에서 엘리야가 자신의 예언 사명을 엘리샤에게 넘겨주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엘리야는 망토를 엘리샤에게 덮어주었다. 엘리샤는 소들을 잡아 잔치를 벌여 농사일을 끝마쳤는데,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었다. 엘리샤는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하고 새로운 사명인 엘리야와 함께 갔다. 복음에서 나는 또한 사람들에게 나의 사명을 나누라고 불렀다. 내가 사람을 부를 때, 뒤돌아보지 않고 즉시 나를 따르기를 원했다. 만약 너희가 신부나 예언자 또는 선교사로 불림받았다면 내 좋은 소식을 전할 기회에 감사해야 한다. 섬기지 않으려고 변명하지 말고 영혼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데 나와 함께 할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 몇몇 사람들을 부르지만, 나의 모든 추종자들은 세례로 인해 영혼을 복음화하도록 불림받았다. 너희는 가족 구성원들이 기도와 주일 미사를 통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나와 함께하고 내 삶의 중심으로 삼아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준비를 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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