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성심 성령)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과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내가 내 양들을 어떻게 돌보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가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늘의 사냥개와 같아서 항상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있으며, 사랑으로 인해 영혼들이 나에게 오도록 격려한다. 마음속에 나의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매우 타락한 삶을 살 것이다. 내가 너희 창조주이지만 악마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에 대한 나의 사랑을 막으려고 한다. 세상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잘못에 복수하려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라. 나를 박해하거나 괴롭히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사랑해야 한다. 탐욕으로 인해 복수나 악한 생각을 하지 않고 항상 사랑스러운 생각만 해야 한다. 천국은 사랑의 장소이며,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음과 영혼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워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요한계시록 9장에 대해 지적했는데, 그곳에는 일곱 개의 나팔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한 나팔에서는 ‘벌레풀’이라고 불리는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인류의 삼분의 일을 파괴할 것이다. 또 다른 나팔에서는 이마에 하느님의 표를 가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메뚜기 재앙이 있었다. 그러나 그 표가 없는 사람들은 말 크기의 전갈에게 5개월 동안 침을 맞겠지만 죽지는 않을 것이다. 온 땅에서 울리는 나팔 소리는 다가오는 적그리스도의 징조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심판의 혜성으로 그를 이길 것이다. 그러면 악인들이 살해되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질 것이다. 내 신실한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며, 환란 후에 나의 평화 시대에 들어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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