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평소 심던 땅의 절반밖에 심지 못했던 농부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을 것이다. 홍수 때문이지. 이제 그들은 더 많은 비로 시험받게 될 수도 있는데, 이는 이미 심은 작물을 위협할 수 있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가능한 한 식량을 비축해 두라고 경고했다. 너희의 풍요가 평소보다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곡식 부족으로 인해 가축을 먹이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고기도 모자랄 수도 있겠다. 혹시나 발생할 기근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모든 백성에게 식량을 공급하기 힘들어질 때, 가게에서는 음식을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폭등하거나 둘 다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식량 공급을 위협할 수 있는 날씨 변화의 시작일 뿐이다. 내 피난처에서 나는 너희의 식량을 늘려 줄 것이지만, 5천 명에게 빵과 물고기를 나눠 주셨던 것처럼 나의 번식 기적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백성들이 생존하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희 사회를 둘러보면 매일기도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고 하물며 미사에 매일 오는 사람은 더욱 보기 힘들 것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어떤 사람들의 말을 들었을 것이고 학생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모습에 놀랐을 것이다. 옛날 통계 자료를 보면 가정의 3분의 1만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사는 곳으로 나타난다. 많은 미혼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면서 식량과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일해야 한다. 너희 아이들은 집에서 권위 있는 인물을 찾을 수 없고, 그래서 통제가 안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따라야 할 행동 본보기가 없다. 부모님들 중 많은 사람이 교회에 가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는 영적인 삶이 거의 없으며 자녀들도 나를 알지 못한다. 너희 아이들과 사회가 자유주의 공립학교 시스템에서 제대로 가르쳐지지 않고 있다. 오직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과 일부 사립 학교만이 더 잘 훈련할 기회를 갖는다. 만약 백성들이 깨어나서 내가 그들의 삶의 일부분이 되도록 하지 않으면, 너희 사회는 악마의 영향으로 더욱 나빠질 것이다. 올바른 결혼 생활로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 사람들은 너무 세속적이어서 나는 어떻게 제대로 살아야 하는지 보여 주기 위해 나의 경고를 내려야 한다. 일부 사람들만이 변화할 것이며, 나는 내 피난처에서 좋은 사람들과 들어올 수 없는 악한 사람들을 분리할 것이다. 천국을 준비하기 위해 나에게서 가까이 머물면서 성사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삶을 나에게 맡겨 내가 천국의 사명으로 너희를 인도하게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