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간음을 저지르지 말라고 경고했고, 요즘말로 하면 유부남이나 유부녀와 관계를 갖지 말라는 것이다. 제6계명에 따라 불륜으로 함께 살아서도 안 된다. 심지어 네 마음속에 이성에게 욕망이 있다면 이미 그 죄를 지은 것과 같다. 또 다른 경고는 혼인무효 판결을 받지 않은 이혼한 사람들과 결혼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성적 죄는 중죄이며, 용서를 받으려면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신부들이 누군가를 기분 상하게 하고 헌금을 잃을까 봐 이 주제를 피하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네 영혼과 영생에 대한 위협이기 때문에 이 죄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네 영혼이 깨끗하도록 성적 죄를 피하라고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아기들을 죽이고 있고, 나는 경고했다. 계속해서 내 아기들을 죽인다면 자연재앙을 통해 너희를 막을 것이다. 여러 번이나 내 아기들을 죽이지 말라고 경고했으니 이제 격렬한 자연재해로 무릎 꿇게 될 것이다. 네 죄와 나의 벌 사이의 연관성을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평소보다 더 많은 토네이도가 있었고, 홍수도 많았다. 이러한 재앙은 여름에도 계속 심화될 것이다. 너희 나라에 열기, 화재, 지진, 허리케인이 피해를 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자비를 외칠 때가 되면 네 아기가 가져오는 재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미국아 일어나서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더 심각한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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