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4일 화요일
2019년 6월 4일 화요일

2019년 6월 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제1독서에서 성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고난을 당할 것을 알고 충실한 백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는 감옥에서도 서간들을 쓰면서도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복음에서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에 내 사도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오늘날에도 나의 충신들은 나의 이름 때문에 박해와 순교를 받고 있다. 너는 아들아, 이미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거절을 당하고 있구나. 믿음을 갖고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라. 여러분 모두가 다가오는 환난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충신들이 순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내 평화 시대에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일요일 미사에서 때때로 유아 세례를 보는 경우가 있지만 성인들은 부활성야에 개종자들이 믿음에 들어올 때 세례를 받을 수 있다. 너는 아들아, 요르단 강에서 성 요한 세례자가 사람들을 세례 주던 곳에서 어른들이 몰입세례 받는 것을 보았다. 세례를 통해 원죄가 씻겨 나가고, 만약 개종자라면 다른 죄들도 씻겨 나간다. 네 영혼은 고해성사를 하러 올 때처럼 깨끗하게 정화된다. 세례를 받으면 믿음에 합류하고 또한 사람들을 믿음으로 전도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이들은 나의 말씀을 전파하는 소명을 진정한 행동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인다. 선교사들이 사람들을 세례로 인도하고, 내 예언자들도 나에게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너희에게 천국을 향한 목표를 이루도록 은총을 주는 나의 성찬에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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