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1일 수요일

2019년 5월 1일 수요일

 

2019년 5월 1일 수요일: (요셉 노동자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요셉 성인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을 때 그는 나에게 목수의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기술을 갖는 것은 좋으니 너희는 물건을 만들고 고치는데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제때 출근하고 정직하게 하루 동안 일하도록 좋은 직업 윤리를 갖는 것이 좋다. 네가 일을 하는 날에 게으른 사람과 지나치게 성취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또한 해고나 부당한 임금 지불에서 편애와 심지어 노동자에 대한 부정행위의 불공정함도 보았다. 더 나은 일자리가 없을 때 일부 사람들이 급여가 적은 일을 해야 할 때는 쉽지 않다. 그것은 두 가지 직업을 갖거나 양부모 모두 청구서를 지불하고 자녀를 부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집과 교통 수단을 위한 차량에 대한 재정을 위해, 그리고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서는 일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인내심을 가져라. 왜냐하면 직장에는 많은 불공정한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일을 가지고 있거나 좋은 퇴직 소득이 있다면 감사하라. 어떤 사람들은 실업 상태일 때 일자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경고가 올 때는 혼란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는 격렬한 날씨 징후와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나는 소요 사태,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끊임없는 증오를 보고 있다. 야당은 불필요한 조사로 네 대통령을 괴롭히려고 노력하고 있다. FBI 와 Mueller Report의 출처 조사가 언급되면 야당에서는 두려움을 느낀다. 너희는 심지어 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더 많은 대립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여러 곳에서 교회 화재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있다.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들 화재의 상당 부분은 혐오 범죄로 인한 방화 행위이다. 너희 교회의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그러나 기독교인 박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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