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부활절 아침 스리랑카에서 무슬림들의 손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노트르담 대성당 소실과 함께 사탄이 내 교회들을 파괴하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는 또 다른 징조이다. 사탄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는 나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나에게 충실한 것을 파괴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나는 이전 메시지(4-1-19)에서 야수 표식을 받는 사람들이 내게 믿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려고 나가도록 적그리스도가 최면을 걸 것이라고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곧 미국에서도 교회들이 파괴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은 위협받을 것이고, 나는 이 악한 시대를 위해 준비된 나의 피난처로 내 충실한 자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나의 피난처를 준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미국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로부터 불타는 교회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속적인 배례가 있는 교회만이 화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내 백성이 와서 피난처를 찾도록 하기 때문이다. 일부 지정된 피난처들은 팔리면, 혹은 사람들이 더 이상 기도하지 않으면 그 부름을 잃을 수도 있다. 모든 피난처에는 충실한 사람이 기도를 드려야 한다. 마치 너희의 선물과 같다. 만약 사람들이 피난처에서 기도를 중단하면, 그곳은 그 부름과 보호를 잃게 될 것이다. 너희의 피난처를 지켜달라고 내 천사들에게 간구하고, 매일 집에서 장미 기도문을 바쳐 너희의 부르심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가들에게 매일 그들의 예배당이나 기도방에서 나를 존중하도록 촉구한다. 또한 환난 기간 동안 하루 종일 내 성스러운 성체 앞에서 누군가가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영원한 배례도 확인되었다. 너희의 보호를 위해 내 천사들이 간청하는 것은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바쳐라, 심지어 환난 기간 동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