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탕자의 비유는 잘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내가 죄를 회개하는 모든 죄인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보여주는 표징이다. 나는 진정으로 회개한 죄인을 용서하기에 자비롭다. 너희는 단 한 명의 죄인이 회개하고 삶을 바꿀 때에도 하늘이 기뻐한다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자 너무나 행복하여 이 즐거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큰 잔치를 열었다. 심지어 충실한 아들에게도 아버지의 연민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아버지가 말씀하신 훌륭한 구절이 있다. ‘내 아들은 길을 잃었지만 이제 찾았다.’ 나는 모든 죄인이 내게 돌아와 용서를 구할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린다. 나의 은총과 용서는 모든 죄인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고해성사 안에서 너희는 나에게 끊임없이 회개할수록 내가 너희를 용서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탄은 미국을 사회주의 공산 국가로 만들려는 프리메이슨 뒤에 있으며, 이는 너희가 반그리스도의 권위 아래 다른 나라들과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악인들은 너희 정부를 통제하고 헌법을 없애야 한다. 그들은 너희 돈을 폭락시키고 전기를 끊어 너희를 통제할 것이다. 그런 다음 그들은 몸에 의무적인 칩을 강제로 심어서 야수의 표식으로만 사고 팔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들은 너희 휴대폰, 기지국 및 위성을 최면과 같이 너희를 통제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전기가 전국적으로 끊어지고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몸에 의무적인 칩이 심기는 것을 보면 내 피난처로 와서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 수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는 음식, 물 및 연료를 제공하고 늘려 너희가 나의 피난처에서 생존하도록 도울 것이다. 너희 나라는 악인들에게 점령당하겠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탕자가 용서받은 것처럼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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