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동해안을 강타할 이 거대한 파도는 대서양에 떨어질 심판의 혜성이 일으킨 결과이다. 이 사건은 또한 혜성에서 비롯될 어둠의 삼일과 태양을 가릴 많은 화산 폭발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적그리스도에게 승리하는 때이며, 모든 악인들이 그들의 심판으로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내 충실한 백성은 혜성으로부터 나의 천사들에 의해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신들을 공중으로 들어 올려 땅을 새롭게 하고, 그들을 나의 평화의 시대 속으로 내려보낼 것이다. 이것은 환난 동안에 신실했던 것에 대한 보상이 될 것이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 허락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회에서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와 이제는 심지어 흡연까지 다양한 중독으로 인해 많은 문제들을 보고 있다. 또한 도덕성의 상실과 죄에 대한 수치심을 잃고 있는 것을 보는데, 특히 불륜 관계를 사는 사람들, 동성애 관계와 간음에 빠진 사람들에게서 그러하다. 권위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고 사람들의 행동과 생활 방식에 대해 책임감이 매우 적으며, 특히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데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믿음이 결핍될 때 많은 사람들이 죄 속에서 살아가며 심지어 자신의 청구서를 지불하기 위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한다. 나는 전에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지만 구원받기 위해서는 소수의 사람만이 선택된다고 언급했다. 구원받으려면 나의 계명을 순종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도덕적 나침반이 필요하다. 나를 사랑하고 고해성사에서 죄를 뉘우치면 삶의 뜻에 따를 수 있다. 너희는 이 땅에 잠시 머물 뿐이고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해야 한다. 하늘에서는 나와 함께 할 수도 있고, 지옥에서는 사탄의 증오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항상 너희를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죄 속에서 비틀거린다 하더라도 신부의 면죄로 고해성사에서 영혼을 정화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구원을 제공하지만 나의 선물을 받아들이고 창조주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야 한다.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나의 성례를 사용하면 지옥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한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나와 함께 삶을 선택하고 하늘에서 영원한 보상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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